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이챡을 몇장 뒤집어보더니 자기가 해야하는 거냐고 물어봤어요. 책이 쏙 마음에 든다...
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이챡을 몇장 뒤집어보더니 자기가 해야하는 거냐고 물어봤어요. 책이 쏙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. 사실은 제것이예요.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구입했어요. 약도 먹고 숙제처럼 요적도 하면서 마음을 다독여 보려고요~
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이챡을 몇장 뒤집어보더니 자기가 해야하는 거냐고 물어봤어요. 책이 쏙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.
사실은 제것이예요.
업무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구입했어요.
약도 먹고 숙제처럼 요적도 하면서 마음을 다독여 보려고요~